17일 오후 1시26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소재 금속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16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한 진화 작업 끝에 오후 3시1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공장 외부에 쌓인 쓰레기 더미에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17일 낮 12시52분께 충남 공주시 신관동 한 삼거리에서 7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 한 대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인도를 덮쳤다.공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10대 여아 1명이 중상을, 80대 여성 등 3명이 경상을 입는 등 4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차량은 보행자를 친 뒤 건물로 돌진했으며 건물 1층이 파손됐으나 사고 당시 내부에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시속 30km 제한 구간(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 운전하던 중 안전 운전 주의 의무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17일 오후 1시26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소재 금속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불은 공장 외부에 쌓인 쓰레기 더미에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는 한편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