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정위원장 "대기업 벤처캐피털 허용하되 안전장치 둬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정위원장 "대기업 벤처캐피털 허용하되 안전장치 둬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28일 정부가 검토중인 대기업 지주회사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털) 보유 허용 방안에 대해 "제한적 보유를 허용하되 안전장치가 같이 가야 한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기업 자본이 벤처로 흘러가도록 한다는 취지에 동의하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위원장은 "과거 CVC 보유를 금지한 이유는 지주회사가 금융회사를 소유하면 타인자본을 통한 지배력 확대, 총수 일가 사익편취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우리 경제가 어려운 측면이 많이 있고 혁신 성장해야 한다는 요구가 국회뿐 아니라 업계서도 들어와 있다"며 "사후 모니터링 시스템도 같이 가야 한다"고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혹시 반명입니까", 정청래 "친명이자 친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정청래 대표에게 “혹시 반명(반이재명)이십니까”라고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정 대표는 “우리는 모두 친명(친이재명)이자...

    2. 2

      李 "반명이십니까"…與만찬서 정청래에 농담

      더불어민주당의 내부 갈등이 점차 격화하고 있다.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의 가치를 동일하게 하는 ‘1인 1표제’와 검찰개혁 수위를 둘러싼 이견이 계파 간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6&middo...

    3. 3

      [단독] 檢 탄압에 잇따른 엑소더스…검사 퇴직 10년새 최대

      지난해 검사 175명이 검사복을 벗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10년 새 최대 규모다. 검찰청을 폐지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작년 여권 주도로 78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등 정부의 이른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