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 '스테이 스트롱' 참여 입력2020.07.28 17:59 수정2020.07.29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사진)이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기 위한 ‘스테이 스트롱’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외교부가 시작한 이 캠페인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회장은 다음 주자로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을 추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하이닉스, 자폐인 자립돕는 오티스타와 제휴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는 28일 경기 이천캠퍼스에서 자폐인의 재능 계발과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와 문화 콘텐츠 제휴 기념식(사진)을 열었다. SK하이닉스는 코로나19로 시설이 폐쇄돼 작품 전시에 어려움... 2 이효율 총괄CEO '코로나 의료진' 응원 이효율 풀무원 총괄 최고경영자(CEO·사진)가 28일 임직원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총괄 CEO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국민 여러분에... 3 BGF복지재단, 아동 보호·지원 협약 BGF복지재단은 28일 아동권리보장원과 신체적·정서적 학대 또는 방임 등에 처한 위기 아동의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양경희 BGF복지재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과 윤혜미 아동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