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길 뉴욕특파원 부임 입력2020.07.28 18:13 수정2020.07.29 01:27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재길 신임 한국경제신문 뉴욕특파원(사진)이 28일 현지에 부임했다. 경제부 산업부 증권부 금융부 건설부동산부를 거친 조 특파원은 김현석 전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월호 참사' 유병언 차남 유혁기 뉴욕 자택서 체포 [종합] 2014년 침몰한 세월호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2014년 사망)의 차남 유혁기 씨(48)가 미국 뉴욕 자택에서 체포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미... 2 美 캘리포니아 코로나19 환자 40만명…뉴욕 곧 넘어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환자가 4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로 지목됐던 뉴욕주를 추월할 전망이다. 외신들은 21일(현지시간) 집계 결과 캘리포니아주 확진자가 ... 3 동양여성 첫 PwC 파트너 김혜영 은퇴…"한국서 일하겠다" 미국 회계업계에서 동양 여성 최초로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파트너에 올랐던 김혜영 언스트앤영(EY) 시니어 파트너(55·사진)가 은퇴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서 활동할 계획이다. 서울대 영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