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울산~제주·김포 취항 입력2020.07.28 17:48 수정2020.07.29 00:3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저비용항공사 진에어가 31일부터 울산과 제주, 울산과 김포 간 신규 노선을 개설해 운항한다. 울산~제주 노선은 매일 오전 8시30분, 오후 5시10분 울산공항에서 출발한다. 김포~울산 노선은 김포공항에서 매일 오후 3시35분 출발해 울산공항에 오후 4시35분 도착한다. 진에어는 부정기편으로 운항한 뒤 향후 정기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역산업 육성, 대구가 '최우수'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산업용 섬유 기업인 라지(대표 박철현)는 자동차 배기 관련 부품을 주로 생산했으나 2년 전부터 전기자동차의 중요 부품인 전기차용 프로텍터 개발에 도전해 성공했다. 다이텍, 대구경북과학기술원... 2 창원국가산업단지 입주사 '용지 쪼개팔기' 남발 막는다 경남 창원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필지 분할과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제한하는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후속 조치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창원시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건립 및 지원에 관한... 3 '부산 소주' 대선주조 창립 90년 엠블럼 제작 부산지역 향토 주류기업 대선주조(대표 조우현)가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았다. 대선주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는 지역사회 움직임을 고려해 창립 90주년 기념행사를 열지 않고 엠블럼(사진)을 제작해 소주 라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