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11월 음식문화축제 취소 입력2020.07.28 17:49 수정2020.07.29 00:3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11월 개최 예정이던 제8회 음식문화축제를 취소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가을철 제2차 대유행도 예고돼 음식을 주제로 한 축제의 경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역산업 육성, 대구가 '최우수'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산업용 섬유 기업인 라지(대표 박철현)는 자동차 배기 관련 부품을 주로 생산했으나 2년 전부터 전기자동차의 중요 부품인 전기차용 프로텍터 개발에 도전해 성공했다. 다이텍, 대구경북과학기술원... 2 창원국가산업단지 입주사 '용지 쪼개팔기' 남발 막는다 경남 창원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필지 분할과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제한하는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후속 조치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창원시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건립 및 지원에 관한... 3 '부산 소주' 대선주조 창립 90년 엠블럼 제작 부산지역 향토 주류기업 대선주조(대표 조우현)가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았다. 대선주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는 지역사회 움직임을 고려해 창립 90주년 기념행사를 열지 않고 엠블럼(사진)을 제작해 소주 라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