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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韓商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 "창조정신만이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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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韓商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 "창조정신만이 세상을 바꾼다"
    유럽의 한인 상(巨商)으로 불리는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있는 스칼라티움에서 "끊임없는 창조정신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사단법인 원코리아(이사장 김희정)가 이날 개최한 '사회통합 동행 브릿지, 원코리아 인 아시아 2020년 국제포럼&청년트레이닝' 행사에서 국내 기업가와 다문화 청년 등 70여 명에게 고국이 지식기반 사회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경제·사회·문화적 현안을 설명한 뒤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외국인 주민이 230만명에 이르는 한국사회는 다문화 사회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고, 세계의 흐름도 빠르게 다문화 시대로 변모하고 있다"며 "노력하고 도전하는 다문화 청년만이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한 후유럽에서의 성공 경험담을 들려줬다.

    외국인이 전체 인구의 5%를 넘으면 다문화사회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외국인 비율은 4.2%다.

    박 회장은 199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창업해 유럽·러시아 등 15개국에서 여러 계열사를 둔 그룹을 일궜다.

    그는 오스트리아 한인협회장과 한국-오스트리아 친선협회 부회장, 유럽한인회총연합회 회장 등을 맡았고,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으며, 장보고글로벌재단으로부터 '21세기 장보고 상'도 받았다.

    그는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회의 부의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공동대표 김영진·김희선)는 이날 박 회장에게 '평화의 메달'을 수여했다.

    유럽 韓商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 "창조정신만이 세상을 바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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