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프랑스축구협회와 기술·지식 교류 업무협약 입력2020.07.29 10:47 수정2020.07.29 1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축구협회는 프랑스축구협회와 기술 협력과 전문 지식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양국 축구협회는 23일 업무 협약을 하고 스포츠 시설과 심판, 여자축구, 유소년 축구, 스포츠 의·과학 관련 기술과 전문 지식 등을 교류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2024년 6월까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CK도 제패하겠다"…'오너' 문현준, T1과 2년 재계약 T1이 '제오페구케' 로스터 유지를 위한 퍼즐을 하나씩 완성하고 있다. T1은 14일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과 2년 재계약을 발표한 데 이어 15일에 정글러 '오너' 문현... 2 '김도영 만루포' 한국 야구, 프리미어12 1패 뒤 첫 승 한국 야구대표팀이 김도영(기아 타이거즈)의 공수 맹활약 속에 쿠바를 꺾고 개막전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났다.한국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2차... 3 6승 한토신 '함박웃음'…윤이나의 켈리 '고진감래'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걸고 열린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즌이 끝났다는 건 후원사들이 계산기를 두드릴 시간이 찾아왔다는 걸 뜻한다. 후원 선수가 투자 대비 얼마나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