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제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국민커피 ‘더리터’ 월드전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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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7월30일부터 8월1일까지 COEX에서 박람회 참여
– 국내 최초 전메뉴 1리터 음료, 창업자에 파격 혜택 제공
– 국내 최초 전메뉴 1리터 음료, 창업자에 파격 혜택 제공
전 메뉴 1리터 음료를 선보인 커피전문점 ‘더리터’가 이달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리는 ‘제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더리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들 대상으로 커피와 관련한 전반적인 창업 소개는 물론, 선착순으로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더리터는 ‘1L짜리 대용량 저가 커피’라는 파격적인 콘셉트를 내걸고 부산에서 출발해 전국 300여개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커피 브랜드다. 2015년 8월, 1호점인 부산대점을 선보인 뒤 매년 꾸준하게 성장 중인 더리터의 경쟁력은 ‘저렴한 가격, 충분한 양, 훌륭한 맛’ 세 가지 강점을 모두 갖췄다는 점이다.
이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탄탄한 물류 시스템을 갖춘 덕분이다. 더리터의 김대환 대표는 창업 전 자체 물류 창고를 갖추고 원두 등을 수입해 커피 전문점에 팔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치열한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 뛰어 들어, 원두를 대량 매입하는 방식으로 단가를 낮췄으며 타 브랜드와 달리 상당 물량의 유통을 자체 해결하기 때문에 점주들에게 좋은 가격으로 커피 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까지 신 메뉴 출시를 기념해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일부 커피 재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총 7차례 진행했으며, 올해 초엔 10개 품목에 한해 유통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추는 등 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이에 더리터는 2018년에 이어 2020년까지 3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 고객만족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보다 좋은 원자재를 낮은 가격에 공급해 가맹점주가 다른 브랜드보다 더 큰 수익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강조한 김대환 대표는 “숫자를 늘리는데 치중하기 보다 성공하는 가맹점을 하나라도 더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500개의 가맹점을 목표로 하고 있는 더리터가 참가하는 이번 (주)월드전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주)월드전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할 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더리터는 ‘1L짜리 대용량 저가 커피’라는 파격적인 콘셉트를 내걸고 부산에서 출발해 전국 300여개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커피 브랜드다. 2015년 8월, 1호점인 부산대점을 선보인 뒤 매년 꾸준하게 성장 중인 더리터의 경쟁력은 ‘저렴한 가격, 충분한 양, 훌륭한 맛’ 세 가지 강점을 모두 갖췄다는 점이다.
이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탄탄한 물류 시스템을 갖춘 덕분이다. 더리터의 김대환 대표는 창업 전 자체 물류 창고를 갖추고 원두 등을 수입해 커피 전문점에 팔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치열한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 뛰어 들어, 원두를 대량 매입하는 방식으로 단가를 낮췄으며 타 브랜드와 달리 상당 물량의 유통을 자체 해결하기 때문에 점주들에게 좋은 가격으로 커피 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까지 신 메뉴 출시를 기념해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일부 커피 재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총 7차례 진행했으며, 올해 초엔 10개 품목에 한해 유통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추는 등 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이에 더리터는 2018년에 이어 2020년까지 3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 고객만족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보다 좋은 원자재를 낮은 가격에 공급해 가맹점주가 다른 브랜드보다 더 큰 수익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강조한 김대환 대표는 “숫자를 늘리는데 치중하기 보다 성공하는 가맹점을 하나라도 더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500개의 가맹점을 목표로 하고 있는 더리터가 참가하는 이번 (주)월드전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주)월드전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할 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