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스크바 공항에 LG 초대형 LED 사이니지 설치 입력2020.07.29 17:38 수정2020.07.30 02:0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러시아 모스크바 북부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 상업용 LED 사이니지를 공급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공항에 설치된 운항정보 전광판이 LG전자 LED 사이니지로 제작됐다. 공항 터미널 체크인데스크와 VIP 라운지에도 LG전자 사이니지가 들어갔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의점 커피 회사까지 배달"…GS25, LG전자와 로봇 개발 오피스 빌딩 고층에서 일하는 근무자가 1층 편의점에 내려가지 않고도 자율주행 로봇으로 제품을 배송받는 서비스가 나온다. 배달 앱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서빙로봇, 배달로봇 등을... 2 기업들 "좋은 사회 만드는 게 지속가능한 성장의 밑거름" 기업의 사회공헌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기관에 기부금만 전달하는 과거의 방식을 넘어 환경보호 등 장기적 관점의 사회공헌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해관계자의 범위를 넓혀 주주들의 이익 증진을 넘어 ‘더 좋은... 3 LG전자, 환경보호 활동에 임직원 5만명 참여 LG전자(대표 권봉석·사진)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드는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2010년부터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을 ‘자원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