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날씨 : 비바람 불고 천둥·번개 입력2020.07.29 17:44 수정2020.07.30 03:1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서울과 경기, 강원은 늦은 오후부터 비가 차차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30~100㎜. 아침 최저 21~24도. 낮 최고 26~31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부지역 내달 3일까지 장맛비…30일 '물폭탄' 주의보 서울과 경기를 비롯한 중부지역에 다음달 3일까지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중부지역의 장마 기간은 평년(32일)보다 훨씬 긴 41일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9일 중부지역까지 올라온 장마전선(정체전선)... 2 '호우경보' 광주·대전에 180㎜ 물폭탄…비 그쳤던 서울, 다시 내려 지난 28일부터 29일 오전까지 기록된 지역 최대 누적강수량은 180㎜를 넘어섰다. 서울에도 오전 한때 집중 강우로 50㎜에 육박하는 일강수량을 기록했다. 잠시 대부분 비가 그쳤으나 재차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 3 30일까지 중부지역 '물폭탄'…천둥 번개 동반 29일부터 30일까지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물폭탄' 수준일 가능성이 높다. 31일 이후에도 한동안 곳곳에 소나기가 이어지면서 '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