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대비 속 출근길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30 03:21 수정2020.07.30 03:2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렸다. 강원 중남부와 충청, 전북, 전남 북부, 경북 서부 등엔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일까지 중부지역 '물폭탄'…천둥 번개 동반 29일부터 30일까지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물폭탄' 수준일 가능성이 높다. 31일 이후에도 한동안 곳곳에 소나기가 이어지면서 '맑... 2 전북 29일 새벽 호우 특보…최대 200mm 강한 장맛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는 29일까지 전북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8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4시 기준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남원과 순창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비는... 3 오늘 날씨 전국 장맛비 계속…전북·경북 돌풍에 강한 비 28일은 계속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다만 서울·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는 이날 오전 비가 그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비가 오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곳이 많겠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