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자유무역지역 50년史 사진전 입력2020.07.29 17:39 수정2020.07.30 03:0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와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마산 자유무역지역 50주년 기념 역사 사진전’을 연다.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과 마산합포구청, 마산회원구청에서 9월 3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최초로 문을 연 마산자유무역지역을 돌아볼 수 있는 기념 사진 110점을 전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현대車, 전주에 수소전기버스 1호차 전달 현대자동차와 전주시는 29일 전주시청에서 이인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왼쪽 두 번째)과 김승수 전주시장(세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전기버스 1호차 전달식을 열었다. 전주시는 2024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20%인... 2 '반도체 산학협력' 협약…한동대, 네패스와 체결 포항 한동대가 반도체 소재 전문업체인 네패스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반도체 및 인공지능 분야 학술·기술정보 교류, 우수 인재 채용, 스마트 반도체 공장 추진을 위한 공동 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 3 남부발전, 한국판 뉴딜에 4조3000억 투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한국판 뉴딜정책 선도를 위해 전략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4년까지 4조300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4만6000개를 창출하겠다고 29일 발표했다. 추진위원회는 남부발전이 기존에 운영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