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돗물 이중여과장치 설치 입력2020.07.29 17:39 수정2020.07.30 03:0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 상수도본부는 수돗물에 대한 불안 해소를 위해 시 전체 상수관로 8037㎞ 중 주요 지점에 이물질을 한 번 더 걸러주는 이중 여과장치와 자동 드레인을 설치한다. 상수도본부는 300억원을 투입해 물산업 클러스트 입주 기업들과 시험을 거쳐 다음달부터 600여 곳에 이 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현대車, 전주에 수소전기버스 1호차 전달 현대자동차와 전주시는 29일 전주시청에서 이인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왼쪽 두 번째)과 김승수 전주시장(세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전기버스 1호차 전달식을 열었다. 전주시는 2024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20%인... 2 '반도체 산학협력' 협약…한동대, 네패스와 체결 포항 한동대가 반도체 소재 전문업체인 네패스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반도체 및 인공지능 분야 학술·기술정보 교류, 우수 인재 채용, 스마트 반도체 공장 추진을 위한 공동 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 3 남부발전, 한국판 뉴딜에 4조3000억 투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한국판 뉴딜정책 선도를 위해 전략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4년까지 4조300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4만6000개를 창출하겠다고 29일 발표했다. 추진위원회는 남부발전이 기존에 운영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