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서울 확진자 오늘 3명 늘어…누계 1592명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29 18:57 수정2020.07.29 18: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뉴스1 서울시는 29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늘어 누계 1592명이 됐다고 밝혔다.신규 환자는 '기타'로 분류된 사례가 2명,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가 1명이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 성북구, 구로구 등에서 확진자가 나왔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압색 폭행당한 한동훈, 서울고검에 고소장 접수 2 "세계 항공 수요 2024년에나 회복" 3 GS건설, 코로나19 여파에도 올 2분기 매출 성장세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