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권위, '박원순 전 서울시장 의혹' 직권조사 결정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30 13:34 수정2020.07.30 13: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가부 "서울시에 '박원순 의혹' 피해자 보호·지원방안 없다"[종합] 여성가족부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서울시 현장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서울시가 피해자에 대한 보호 방안을 아직도 마련하지 않았고 성폭력 사건 고충 처리시스템에는 정보유출 우려를 안고 있는 ... 2 [속보] 여가부 "서울시 고충처리시스템, 정보유출 따른 2차피해 우려" [속보] 여가부 "서울시 고충처리시스템, 정보유출 따른 2차피해 우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3 [속보] 여가부 "서울시에 박원순 의혹 피해자 보호·지원방안 없어" 여성가족부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서울시 현장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서울시가 피해자에 대한 보호 방안을 아직도 마련하지 않았고 성폭력 사건 고충처리시스템에는 정보유출 우려를 안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