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서울시에 생활용품 기부 입력2020.07.30 18:26 수정2020.07.31 03:2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애경산업이 52억원 상당의 자사 생활용품을 서울시에 기부하기로 했다. 윤영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부터)과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김정안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애경산업은 2012년부터 매년 서울시에 자사 제품(총 148억원 상당)을 기부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H "그린벨트에 임대주택 짓자"…서초구 "안돼" 서초구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제안한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내 토지거래를 불허했다.서초구는 SH공사가 제출한 한국교육개발원(우면동 92의 6) 일대 토지거래허가 신청에 대해 “토지이용목적이 관련법... 2 '박원순 성추행' 인권위 직권조사 개시할까…오늘 결론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서울시 관계자들의 방조·묵인 혐의 등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직권조사 여부가 30일 결정된다. 인권위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인권위 전원위원회실에서 제26차... 3 코오롱 '코로나 극복' 헌혈 코오롱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부족해진 혈액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헌혈 캠페인(사진)에 나섰다. 지난 21일 서울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사업장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전국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