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날씨 : 남부지역 곳곳 소나기 입력2020.07.30 17:41 수정2020.07.31 03:1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고 서울과 남부내륙 지역 중심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22~25도, 낮 최고 27~33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장마 끝나자 폭염주의보 부산 경남 경북지역에는 31일부터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고됐다. 기상청은 31일 오전 11시 이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다. 많은 비가 내려 수량이 풍부해진 경남 창원시 창원천에서 주민들이 물놀... 2 전국 흐리고 비…늦은 오후 대부분 그칠 듯 목요일인 30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지만, 늦은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충청도·전라도·경북을 중심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서울·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는 낮에 ... 3 30일 날씨 : 비바람 불고 천둥·번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서울과 경기, 강원은 늦은 오후부터 비가 차차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30~100㎜. 아침 최저 21~24도. 낮 최고 26~31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