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파트까지 잠긴 대전…보트로 주민 구조 입력2020.07.30 17:40 수정2020.07.31 03:2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오전 호우특보가 내려진 대전에 역대 네 번째(7월 하순 기준)로 많은 시간당 46.1㎜의 폭우가 쏟아져 한 명이 사망하고, 아파트와 차량 등이 침수됐다. 대전 서구 정림동의 한 아파트에서 소방대원들이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우특보 방송 틀어놓고 파안대소하는 황운하와 민주당 위원들 황운하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전 물난리 뉴스를 뒤로 한채 활짝 웃는 사진을 찍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30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황운하, 박주민,이재정, 김남국, 김승원, 김... 2 [종합] 대전 20년 만의 기록적 폭우에 1명 사망, 이재민 발생 2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대전에서 1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30일 대전에 역대 네 번째로 기록된 폭우가 쏟아져 1명이 숨지고 아파트 등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대전지방기상청 등에 따르... 3 [포토] 장마 끝나자 폭염주의보 부산 경남 경북지역에는 31일부터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고됐다. 기상청은 31일 오전 11시 이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다. 많은 비가 내려 수량이 풍부해진 경남 창원시 창원천에서 주민들이 물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