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토바이진흥연구원 열어 입력2020.07.30 18:12 수정2020.07.31 03:0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0일 조선업 고용 위기 지역인 울산 동구에 제조 창업을 지원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기관으로 오토바이진흥연구원을 열었다. 연구원은 오토바이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일반인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이다. 이영숙 울산중기청장은 “전기오토바이 등 관련 분야 창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경북 신공항 '극적 합의' 물꼬 10조원대 국책사업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무산 위기 하루를 앞두고 극적 반전이 이뤄졌다. 김영만 군위군수가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조건부’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의사를 ... 2 경남 스타트업 '멘토링의 시간' 경상남도는 지역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사업인 ‘GO 경남 2020’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액셀러레이팅은 창업기획자(accelerator)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및 종합적인 ... 3 [포토] 장마 끝나자 폭염주의보 부산 경남 경북지역에는 31일부터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고됐다. 기상청은 31일 오전 11시 이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다. 많은 비가 내려 수량이 풍부해진 경남 창원시 창원천에서 주민들이 물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