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블랙위크' 8월말 까지 연장 입력2020.07.30 18:12 수정2020.07.31 03:0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원 블랙위크를 8월 말까지 연장한다. 창원 블랙위크는 착한 소비를 위해 여는 이벤트로 지역 소상공인 업체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7만 명에게 모바일 누비전과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경북 신공항 '극적 합의' 물꼬 10조원대 국책사업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무산 위기 하루를 앞두고 극적 반전이 이뤄졌다. 김영만 군위군수가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조건부’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의사를 ... 2 경남 스타트업 '멘토링의 시간' 경상남도는 지역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사업인 ‘GO 경남 2020’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액셀러레이팅은 창업기획자(accelerator)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및 종합적인 ... 3 [포토] 장마 끝나자 폭염주의보 부산 경남 경북지역에는 31일부터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고됐다. 기상청은 31일 오전 11시 이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다. 많은 비가 내려 수량이 풍부해진 경남 창원시 창원천에서 주민들이 물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