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원 블랙위크를 8월 말까지 연장한다. 창원 블랙위크는 착한 소비를 위해 여는 이벤트로 지역 소상공인 업체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7만 명에게 모바일 누비전과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