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마 끝나자 폭염주의보 입력2020.07.30 18:15 수정2020.07.31 03:0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경남 경북지역에는 31일부터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고됐다. 기상청은 31일 오전 11시 이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다. 많은 비가 내려 수량이 풍부해진 경남 창원시 창원천에서 주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경북 신공항 '극적 합의' 물꼬 10조원대 국책사업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무산 위기 하루를 앞두고 극적 반전이 이뤄졌다. 김영만 군위군수가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조건부’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 의사를 ... 2 경남 스타트업 '멘토링의 시간' 경상남도는 지역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사업인 ‘GO 경남 2020’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액셀러레이팅은 창업기획자(accelerator)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및 종합적인 ... 3 손잡은 울산 노사정 "車산업 위기 넘자" 울산의 핵심 산업인 자동차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이 30일 출범했다.울산시는 이날 문수컨벤션센터에서 현대자동차 노사, 민주노총, 울산상공회의소, 울산고용노동지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