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날씨 : 잠시 숨고른 장마 다시 시작 입력2020.07.31 17:21 수정2020.08.01 02:43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과 경북은 내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 22~25도, 낮 최고 27~33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역대급 폭염 온다더니"…'긴 장마'에 에어컨 판매 '울상' 예년과 달리 긴 장마가 한 달 째 이어지며 가전업계와 유통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 7월 내내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며 한참 팔아야 할 에어컨 판매량이 부진한 탓이다. 정부가 구매 비용의 10%를 환급해주는 고효율 가... 2 [포토] 장마 끝나자 폭염주의보 부산 경남 경북지역에는 31일부터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고됐다. 기상청은 31일 오전 11시 이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다. 많은 비가 내려 수량이 풍부해진 경남 창원시 창원천에서 주민들이 물놀... 3 31일 날씨 : 남부지역 곳곳 소나기 전국이 흐리고 서울과 남부내륙 지역 중심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22~25도, 낮 최고 27~33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