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바캉스’ 풍경…북적이는 김포공항 국내선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31 17:37 수정2020.08.01 01:1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국내 휴양지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방역당국은 31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더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터미널이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직격탄 맞은 유럽…사실상 경제침체 진입 유럽에 위치한 나라들의 경기가 빠르게 가라앉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서다. 유로존 2분기 GDP,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폭 감소 3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 2 [속보] 일본 신규 확진자 1539명…3일 연속 역대 최다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31일 일본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 기준 일본 전역에서 1539명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누... 3 여산휴게소, 노사 대립 심화…"코로나19로 임금삭감"[종합]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 노사가 임금·단체 협상을 두고 대립각이 심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경영난이 악화되자 사측은 임금을 삭감하겠다고 했고, 노조는 사측의 불성실한 협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