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진의 계기진도는 최대 1이다. 계기진도 1은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지만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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