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코로나19 2명 증가…누계 1602명
서울시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내 확진자 누계가 160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과 비교해 2명 늘어난 숫자다.

신규 확진자 2명은 은평구와 서초구 환자다. 이들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현재 서울 확진자 중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는 157명이다. 1434명은 완치 판정 후 퇴원했고 11명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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