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서 4일만에 코로나 확진자 발생…미국서 입국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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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미국에서 입국한 30대 남성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광주 205번째 확진자로 시설 격리 중이어서 다른 사람과 접촉은 없었다. 이 남성은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증상이 없었다.
광주에서는 해외 입국자를 제외한 지역사회 감염으로 인한 추가 확진자가 6일째 나오지 않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광주 205번째 확진자로 시설 격리 중이어서 다른 사람과 접촉은 없었다. 이 남성은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증상이 없었다.
광주에서는 해외 입국자를 제외한 지역사회 감염으로 인한 추가 확진자가 6일째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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