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대문시장도 휴가 입력2020.08.02 16:54 수정2020.08.03 01:1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대문종합시장(2~5일) 등 서울 주요 시장들이 일제히 여름휴가에 들어갔다. 2일 동대문종합시장의 한 점포에 ‘하계휴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가철 교통비 알뜰히 깎아주는 카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면서 올해는 국내에서 휴가를 즐겨야 하는 처지가 됐다. 예전에는 항공료 할인에 집중됐던 알뜰 여행 전략도 국내에서 교통비를 줄이는 쪽으로 바뀌었다. 운송회... 2 휴가철 교통비·입장료 쏠쏠하게 아껴주는 카드가 있던데 [송영찬의 핀테크·짠테크] 해외여행족(族)에게 올 여름은 그 자체로 ‘코로나 블루(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다. 눈치 보며 상사와 겹치지 않게 휴가 일정을 잡아 고이 아껴둔 연차를 쓰는 건 예년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 3 "올해 여름 휴가철, 코로나19 탓에 車사고 급증 예상" 올해 여름 휴가철은 지난해보다 자동차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여행이 곤란해짐에 따라 국내 여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