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반값 루테인 출시 입력2020.08.02 17:28 수정2020.08.03 00:48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이마트는 2일 건강기능식품 ‘국민루테인’을 정상가(7800원) 대비 50% 할인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업체와 협업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건강식품을 선보이는 이마트 ‘국민건강 프로젝트’의 첫 상품이다. 루테인은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꼽힌다. 한정 판매 수량은 2만5000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百, 압구정점에 톰딕슨 카페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에 ‘톰딕슨카페’ 국내 1호점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매장 내 의자와 테이블, 조명 등 집기를 톰 딕슨이 디자인한 제품으로 채웠다. 영국을 대표하는 산업 디자이너인 그는 ... 2 롯데百, 유아용 킥보드 전문매장 롯데백화점은 3일부터 킥보드계의 명품으로 불리는 ‘마이크로 킥보드’를 판매한다. 서울 지역 4개 점포(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김포공항점)의 완구 매장에 판매 공간을 마련했다. 스위스 브랜드인 마이... 3 LG생건, 뷰티 LED 기기 출시 LG생활건강의 뷰티 기기 브랜드 ‘CNP Rx 튠에이지’는 뷰티 기기 ‘스마트 LED 트리플 엑스퍼트’(사진)를 2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탄력(고주파), 광채(갈바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