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유를 빼앗겼다”…독일 ‘코로나 봉쇄’ 반대 시위 입력2020.08.02 18:12 수정2020.09.01 00:3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일 베를린에서 1일(현지시간) 코로나19 봉쇄 및 방역 조치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백신 대신 자연 방역’ ‘입마개를 하도록 강요하지 말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한국시간으로 2일 1800만 명을 넘어섰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주 美 신규실업수당 청구 20만1000건…1년만에 최소 지난주(2024년 12월 30일~2025년 1월 4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가 8일 발표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1000... 2 코끼리 코가 '흉기'로…사람 다리 잡아 흔들다 '내동댕이' 인도의 한 축제장에서 코끼리가 사람을 잡아 흔들다가 내던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사람들이 앞다퉈 자리를 피하면서 2차 사고가 발생, 2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8일(현지시간) 인도 일간 ... 3 美 "비상사태" 선언하나…트럼프, 공약 이행 위해 칼 꺼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보편 관세 정책을 시행하기 위한 '국가경제 비상사태 선포'를 고려하고 있다고 8일 CNN이 보도했다. CNN은 관계자 4명을 인용해 트럼프 당선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