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유를 빼앗겼다”…독일 ‘코로나 봉쇄’ 반대 시위 입력2020.08.02 18:12 수정2020.09.01 00:3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일 베를린에서 1일(현지시간) 코로나19 봉쇄 및 방역 조치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백신 대신 자연 방역’ ‘입마개를 하도록 강요하지 말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한국시간으로 2일 1800만 명을 넘어섰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판사 월급 대체 얼마길래…"임금 너무 적어" 단체로 뿔났다 인도네시아 판사들이 단체로 휴가를 내는 등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12년째 임금과 수당이 동결되면서 보수가 너무 적다는 이유에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자카르타 포스트 등 외신 매체는 인도네시아 판사... 2 바이든 "보복 논의 이스라엘, 이란 유전 공습 외 대안 생각해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정부의 확전 방지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향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바이든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네... 3 "인도서 4조 잭팟 터지나"…현대차, 22일 상장 전망에 '들썩' 현대차 인도법인이 오는 22일 인도 주식시장에 상장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다.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현대차 인도법인이 자사 기업 가치를 190억달러(약 25조6000억원)로 보고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