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형 원전 수출 1호 ‘UAE 바라카 1호기’ 가동 입력2020.08.02 17:11 수정2020.10.31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력이 최초로 수출한 원자력발전소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1호기가 지난 1일 가동을 시작했다. 2009년 12월 관련 프로젝트를 수주한 지 10년여 만이다. 아랍권의 첫 대규모 상업용 원전인 이 발전소가 원전 4기를 모두 가동하면 UAE 필요 전력의 25%를 담당하게 된다. 바라카 원전에 불이 환하게 켜져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00만 불법이민자 추방이 1순위…연방공무원 해고도 추진할 듯 [2024 美대선] “트럼프 1기 때처럼 할 것으로 예상하면 오산이다. 그는 했던 말을 모두 지킬 것이다.&rdquo... 2 트럼프 '딸 이방카·맏사위 쿠슈너' 백악관서 '열외' 전망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는 트럼프 맏딸 이방카와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모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익명 소식통들을 인용한 보도에... 3 대만 TSMC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도 美 투자 계획 변함없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에도 미국에 대한 투자계획이 변함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틀 전 상무부와의 반도체법 보조금 협정을 매듭지은 영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