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응원열기에 프로축구 후끈 입력2020.08.02 17:38 수정2020.08.03 00:23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정부가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을 허용함에 따라 그동안 무관중 경기를 치러왔던 프로축구 K리그가 이달부터 관중석 전체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재개했다. 지난 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를 간격을 둔 채로 앉은 관중이 관람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안방 불패'는 역시 응원의 힘!…무관중 K리그 홈경기 승률 '뚝' 2 응원가 부르고 환호성까지…관중 입장 첫날 아쉬운 풍경 3 [포토] 마스크 쓰고 띄엄띄엄…프로야구 직관, 이게 얼마 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