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법인장은 호찌민 사무소장을 지낸 윤항진 상무가 맡았다. 기존 인력과 운용 펀드는 그대로 유지한다. 2006년 연 베트남 호찌민 사무소는 주로 현지 리서치업무를 담당했다. 한투운용은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펀드(6832억원)를 비롯해 한국투자차이나베트남펀드(795억원), 한국투자베트남주식혼합펀드(844억원) 등 베트남에 투자하는 다수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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