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날씨 : 빗줄기 속 천둥·번개 요란 입력2020.08.03 17:17 수정2020.08.04 00:2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장마전선 영향을 받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계속된다. 아침 최저 23~26도, 낮 최고 27~34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우에 북한강 수계 댐 방류량↑…팔당댐 초당 5600t 물 방류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3일 강원도에 최고 2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자 북한강 수계 댐들도 일제히 수위조절에 나섰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내린 비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철원 외촌 241.5m... 2 수도권·중부 '물폭탄'에 이틀간 6명 사망·8명 실종 이재민 360명·주택침수 94건…산사태 107곳 등 피해 속출 주말과 휴일 이틀간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강타한 '물폭탄'으로 6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 3 3일 날씨 : 중부 폭우…남부는 무더위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중부와 전북, 경북 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22~25도, 낮 최고 25~34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