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9개社와 지역화폐 활용 협약 입력2020.08.03 17:26 수정2020.08.04 00:1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3일 시청에서 계룡건설산업 등 9개 기업(기관)과 대전지역화폐인 온통대전 동행 협약을 맺었다. 참여 기업(기관)은 직원들에게 명절 선물 및 복지수당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하는 등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육사 이전 '說'일 뿐인데…유치전 뛰어든 지자체들 지방자치단체들이 육군사관학교를 유치하겠다며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수도권 주택 공급을 위해 국방부 소유인 서울 태릉골프장 개발과 함께 노원구에 있는 육사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세균 국무총... 2 '도봉산~의정부~양주' 광역철도, 연내 전구간 착공…2025년 준공 경기도는 서울 도봉산과 경기 의정부 및 양주를 잇는 지하철 7호선 연장공사를 연내 착공한다고 3일 발표했다. 도와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조정 협의가 지난달 31일 마무리되면서 착공일정이 정해졌다. 김상역 도 철도건설... 3 [포토] 수도권 호우…수문 연 팔당댐 서울 등 수도권에 지난 2일 내려진 호우경보가 이틀째 이어졌다. 수도권 지역에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100~600㎜의 많은 비가 내렸다. 시민들이 경기 하남 팔당댐에서 수문을 열고 방류 중인 댐을 바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