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영국 '섬유 가상展' 참가 지원 입력2020.08.03 17:27 수정2020.08.04 00:1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는 오는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영국 ‘혁신 섬유&의류 가상 전시회’ 참가 기업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섬유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도는 참가 기업에 전시회 참가비 80%를 지원한다. 이달에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산사태 취약 주민 대피 권고" 경기도가 3일 오후 9시를 기해 16개 시·군의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주민대피 명령을 권고했다. 16개 시·군은 용인시, 화성시, 광주시, 이천시, 안성시, 여주시, 시흥시, 양평군, 평... 2 육사 이전 '說'일 뿐인데…유치전 뛰어든 지자체들 지방자치단체들이 육군사관학교를 유치하겠다며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수도권 주택 공급을 위해 국방부 소유인 서울 태릉골프장 개발과 함께 노원구에 있는 육사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세균 국무총... 3 '도봉산~의정부~양주' 광역철도, 연내 전구간 착공…2025년 준공 경기도는 서울 도봉산과 경기 의정부 및 양주를 잇는 지하철 7호선 연장공사를 연내 착공한다고 3일 발표했다. 도와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조정 협의가 지난달 31일 마무리되면서 착공일정이 정해졌다. 김상역 도 철도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