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車부품사 미래차 전환 컨설팅 입력2020.08.03 17:26 수정2020.08.04 00:1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북도는 도내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차 사업 전환을 위해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이다. 도는 대체·인증부품 전문 컨설턴트 연계, 미래차 사업 전환 기업 컨설팅, 기업 맞춤형 종합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소세 혜택 줄자…자동차 판매 '급정거'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폭 축소 여파로 지난달 자동차 내수 판매가 전달보다 20% 가까이 감소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해외 판매는 점차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사는 지... 2 육사 이전 '說'일 뿐인데…유치전 뛰어든 지자체들 지방자치단체들이 육군사관학교를 유치하겠다며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수도권 주택 공급을 위해 국방부 소유인 서울 태릉골프장 개발과 함께 노원구에 있는 육사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세균 국무총... 3 '도봉산~의정부~양주' 광역철도, 연내 전구간 착공…2025년 준공 경기도는 서울 도봉산과 경기 의정부 및 양주를 잇는 지하철 7호선 연장공사를 연내 착공한다고 3일 발표했다. 도와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조정 협의가 지난달 31일 마무리되면서 착공일정이 정해졌다. 김상역 도 철도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