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규 국방전산정보원 원장 입력2020.08.03 17:49 수정2020.08.04 00:1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방부는 3일 경력개방형 직위인 국방전산정보원장에 박현규 전 컨버즈네트웍스 부사장(55·사진)을 임명했다. 박 원장은 육군 정보통신장교로 임관(육사 43기)한 뒤 국방부 정보화기획관실과 국방정보화 업무를 수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방부 "태릉골프장 대체부지 달라"…미군 성남골프장 등 거론 국방부가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을 공공주택 부지로 활용하는 정부 방안과 관련해 대체 부지를 국토교통부에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국방부는 29일 "태릉골프장 부지 활용에 대해 관계부처 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태릉... 2 대구 군공항 이전지 선정 D-2…군위 '단독부지' 고수에 무산위기 국방부, 최종선정 31일로 유예 상태…"단독 NO·공동후보지 유치신청만 가능" 국방장관의 "주민 재투표하면 유예기간 연장" 제안도 군위군수가 사실상 거절 대구 군공항의 이전 부지 선정 시한이... 3 124년 만에 軍 영창 없앤다 군 장병들에 대한 징계 수단 중 하나였던 영창 제도가 124년 만에 폐지된다. 국방부는 다음달 5일부터 영창 제도를 군기 교육으로 대체하는 개정 군인사법이 시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영창 제도는 사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