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문화재단, 창의 실험실 '프로젝토리' 입력2020.08.03 17:48 수정2020.08.04 00:1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엔씨소프트의 사회공헌 재단인 NC문화재단(이사장 윤송이·사진)이 3일 서울 대학로에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공간인 ‘프로젝토리’를 열었다. NC문화재단은 아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의적인 시도와 경험으로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주요 고객은 30·40대?…10대는? 국내 모바일 게임 사용자 중 4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에는 반기 기준으로 모바일 게임 최고 매출액을 올렸다. 모바일 앱 분석업체인 아이지에이웍스는 자사 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모바일인덱스... 2 하반기 실적 더 좋다…삼성전자·네이버·엔씨소프트 '찜'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네이버 등 주요 상장사들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장의 관심은 어느덧 하반기 실적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격이 가장 컸을 것으로 보이는 2분기... 3 "너무 올랐다" vs "더 간다"…비대면株 '정점' 공방 비(非)대면주가 심상치 않다. 16일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 국내 비대면주 ‘빅3’가 일제히 급락했다. ‘팡’(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