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AI 비대면 출입 관리 입력2020.08.03 17:41 수정2020.08.04 00:4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서울 신림동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에 영상분석 기반 지능형 방문자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인공지능(AI)을 장착한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이 게이트를 통과하는 사람의 체온과 마스크 착용 여부, 얼굴 인식 등을 통해 출입 허용 여부를 0.2초 안에 결정한다.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아프리카TV와 게임방송 활성화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아프리카TV와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및 게임방송 서비스 발굴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3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e스포츠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멀티뷰와 가상현실(VR) 등 5세... 2 LG유플러스 "AI가 얼굴 인식·발열 체크·마스크 착용 확인까지" LG유플러스는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에 영상분석 기반 지능형 방문자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발표했다. H+양지병원은 1976년 개원한 300병상 규모 종합병원이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AI)... 3 토스페이먼츠 출범…"PG산업 새로운 미래 제시할 것"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열사인 '토스페이먼츠'를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토스페이먼츠는 LG유플러스의 PG 부문을 토스가 인수해 설립한 회사로 양사는 지난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