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 버리고 다급한 탈출 입력2020.08.04 01:14 수정2020.08.04 01:1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연일 ‘물폭탄’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경기 안성, 충북 단양 등에는 300㎜ 넘는 비가 내렸다. 3일 충남 천안 신방동 홈플러스 앞 도로에서 시민들이 폭우로 물에 잠긴 차를 두고 급히 빠져나오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흙탕물' 한강…올림픽대로 통제 서울 등 수도권 일대를 강타한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올림픽대로 일부 구간의 진입이 통제됐다. 3일 서울 여의도동 63스퀘어에서 바라본 한강이 많은 비로 인해 황토색으로 변해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 2 '아무튼 출근' 이슬아, 출판사X작가X글쓰기 수업... "불규칙한 수입에 쓰리 잡 체제" '아무튼 출근' 1인 출판사 대표 이슬아 작가의 일터가 공개됐다. 3일 첫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기존 출판사에서 책 출간을 하는 것이 아닌 글쓰기에서 출판, 배송까지 모든 영역을 다루는 1인 출판자로서... 3 강제징용 신일철주금 국내자산 압류명령 공시송달 효력 발생 일본제철-포스코 합작 PNR 주식 8만1천75주…실제 현금화는 매각명령결정 나와야 4일 0시부터 강제징용 가해 기업인 일본제철(옛 신일철주금)의 국내 자산 압류를 위한 법원의 압류명령 공시송달 효력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