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 버리고 다급한 탈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연일 ‘물폭탄’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경기 안성, 충북 단양 등에는 300㎜ 넘는 비가 내렸다. 3일 충남 천안 신방동 홈플러스 앞 도로에서 시민들이 폭우로 물에 잠긴 차를 두고 급히 빠져나오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