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1000억원 규모 CPS 발행 검토 중" 박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04 10:43 수정2020.08.13 14: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알테오젠은 4일 1000억원 규모 전환우선주(CPS) 발행 보도에 대해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알테오젠은 구체적인 상황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할 계획이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온스글로벌, 2분기 영업이익 51% 증가…보톡스 매출 급성장 휴온스그룹의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은 올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262억원, 영업이익 21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와 51% 증가한 수치다. 별도 재무제표 기... 2 파미셀, 상반기 매출 209억·영업이익 46억원…'사상 최대' 파미셀은 원료의약품(뉴클레오시드, mPEG) 매출의 성장을 기반으로 올 상반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고부가가치인 뉴클레오시드의 매출이 증가해, ... 3 셀리버리, 美 CMO와 경구용 비만치료제 생산 계약 셀리버리는 미국의 의약품위탁생산기관(CMO) 캐탈렌트와 캡슐형 비만치료제 'CP-SP'를 생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CP-SP는 전임상 단계의 후보물질이다. 셀리버리는 'CP-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