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이재민 구호물품 전달
GS리테일(대표 허연수·사진)은 큰비로 피해를 본 충북 단양군 이재민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GS리테일은 3일 단양군으로부터 긴급 요청을 받고 단양군 주민에게 즉석밥 등 500인 분의 식료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