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란 시인, 노작문학상 수상 입력2020.08.04 17:38 수정2020.08.05 00:2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작홍사용문학관은 올해 제20회 노작문학상 수상작으로 박소란 시인(사진)의 시집 ‘한 사람의 닫힌 문’(창비)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계간 문예지 ‘백조’에 실릴 예정이며, 시상식은 다음달 26일 경기 화성시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홈쇼핑, 협력사 문화활동 지원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사진)은 오는 7일까지 72개 우수 파트너사 임직원 200명을 초청해 영화 관람을 지원하는 ‘파트너사 시너지 데이’를 진행한다. ‘2020년 파트너... 2 오렌지희망재단, 예체능 꿈나무 후원 오렌지라이프의 비영리공익재단 오렌지희망재단(이사장 정문국·오른쪽)은 ‘2020 오렌지장학프로그램’ 장학생 295명을 선발해 총 9억원을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스포츠... 3 GS리테일, 이재민 구호물품 전달 GS리테일(대표 허연수·사진)은 큰비로 피해를 본 충북 단양군 이재민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GS리테일은 3일 단양군으로부터 긴급 요청을 받고 단양군 주민에게 즉석밥 등 500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