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성범죄 감시단 운영 입력2020.08.04 18:03 수정2020.08.05 00:2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을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감시단은 불법촬영물과 불법 성매매 광고 등을 모니터링하고, 게시물에 대한 삭제 요청과 신고 활동을 전개한다. 사업은 1366경남센터가 맡아 운영하며, 이를 위한 책임 인력과 감시요원 6명을 선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에 창업·문화 '핫플레이스' 뜬다…컨테이너형 복합문화시설 '비콘그라운드' 7일 개장 컨테이너형 부산 복합문화시설 ‘비콘그라운드’가 오는 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청년창업과 문화 공간, 상가로 구성돼 부산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면서 낙후된 ... 2 동서발전 "일자리 3.8만개 창출"…신재생·수소산업 등에 2025년까지 7兆 투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사진)은 2025년까지 7조461억원을 들여 신규 일자리 3만8000여 개를 창출하는 ‘동서발전형 뉴딜 종합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발표했다. 동서발전형 ... 3 대구시, 코로나 경영안정자금 1兆 늘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를 1조원 늘려 총 2조2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 4월 1차 추경으로 경영안정자금을 8000억원에서 1조2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