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코로나 경영안정자금 1兆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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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 경영안정자금 1兆 늘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8/AA.23398958.1.jpg)
시는 지역 중소기업 거래처들의 연쇄 부실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사업 인수 규모를 기존 두 배인 2600억원으로 확대했다.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 위탁을 받아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공적보험제도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