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만평] 걱정에 잠긴 서민… 조영남 기자 입력2020.08.04 17:33 수정2020.08.04 17: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424가구 은마아파트, 전세물량 달랑 7건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제가 지난달 31일 시행된 뒤 맞은 첫 주말 집주인과 세입자 간 갈등이 본격화됐다. 숙지도 못한 새 제도가 시행되면서 혼란이 컸다.2일 서울 강남권 중개업소에 따르면 &ls... 2 10명 중 7명 "내년 상반기까지 집 사겠다" ‘내년 상반기까지 주택을 구입하겠다’는 사람이 10명 중 7명 이상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심각한 전세난 때문에 빚을 내서라도 내 집을 마련하겠다는 무주택자들의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다.온... 3 [한경 만평] 무너지는 여론다리…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