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6명 늘어…누계 1천627명 입력2020.08.04 18:53 수정2020.08.04 1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4일 오후 6시 기준 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1천627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이날 0시 이후 18시간 동안 6명 늘어난 수치다.신규 확진자는 해외접촉 관련 1명, 송파구 교회 관련 1명, 기타 3명, 경로 확인 중 1명 등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하철 내 "마스크 써달라"는 말에 욕설·소란 피운 40대 기소 4일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정경진 부장검사)는 지하철 내에서 마스크를 써달라는 다른 승객의 요청에 난동을 부려 전동차 운행을 지연시킨 혐의(업무방해)로 40대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3일 오류... 2 러시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00명대…마스크 단속 강화 4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59명 늘었다. 16일째 신규 확진자 수는 5000명대에 머물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86만명을 넘었다. 미국과 브라질 인도에 이어... 3 인천 집단감염 '거짓말' 학원강사…이달 25일 첫 재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직업과 동선을 속인 이른바 인천 '거짓말' 학원강사가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4부(황금천 부장검사)는 감염병예방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