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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의서재, 발다치·김이설 신작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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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다치 '진실에 갇힌 남자'·김이설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미국 범죄소설 거장 데이비드 발다치와 국내 젊은 작가인 김이설의 신작이 전자책 구독 애플리케이션 '밀리의 서재'에서 동시에 먼저 공개됐다.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는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 신규 작품으로 발다치의 '진실에 갇힌 남자'와 김이설의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을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종이책 구독 회원은 두 책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진실에 갇힌 남자'는 미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스릴러 소설이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특별한 재주를 지녔으나 가족의 죽음으로 비극적 삶을 사는 형사가 지난 사건을 파헤치며 숨겨진 진실을 알아가는 내용이다.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은 김이설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소설이다.

    온전한 나 자신의 언어를 찾아가려는 한 여성의 두려움과 고통, 용기를 사실주의적 문체로 그려낸다.

    함께 출시한 오디오북은 읽는 사람들이 눈길을 끈다.

    '진실에 갇힌 남자'는 1세대 프로파일러 중 한 명인 표창원 씨가 읽었고,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은 작가 김이설이 직접 목소리를 들려준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유니콘팀장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개 작품이 동시에 공개되므로 구독 회원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은 격월로 종이책 한정판 소장본과 무제한 이용 전자책을 동시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오는 10월 김초엽과 김엄지 작가의 신작을, 12월에는 정여울의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밀리의서재, 발다치·김이설 신작 선공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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