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강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전일 오전 7시 32분께부터 이어졌던 여의상류·하류IC 차량 진입 통제가 해제됐다.
다만 잠수교 양방향과 개화육갑문은 여전히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한강 수위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여 잠수교도 위험수위가 해제되면 차량 통행이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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